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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김순호 구례군수, 5일 시장 ‘장터대화’ 운영

  • 입력날짜 : 2019. 05.08. 18:32
김순호 구례군수가 8일 5일 시장 ‘장터대화’에서 상인들과 소통하며 군정 발전과 활성화 방안 등의 의견을 나누고 있다./구례군 제공
김순호 구례군수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5일 시장 ‘장터대화’를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례군은 8일 “‘열린 혁신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이념으로 추진 중인 군민의 삶이 묻어있는 5일 시장에서 ‘장터대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터대화’는 5일 시장이 열리는 날(3·8일)에 매월 1회 시장을 방문해 주민여론을 청취한다.

이날 5일 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처음 실시한 ‘장터대화’는 평소 군수실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곳으로 군민의 삶에 활기가 넘치는 5일 시장을 찾아가 주민과 맘 편하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애로·건의사항 및 군정 발전에 대해 제안하는 등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군을 이끌어 가는 주체인 군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주민의 의견을 담당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실천하겠다”며 “소통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군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살기 좋은 도시, 군민 모두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열린 혁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군민공감대화 뿐만 아니라, 69개법 정리를 방문하는 ‘맘터대화’를 운영해 왔으며 새롭게 5일 시장일인 매달 8일 ‘장터대화’도 운영키로 했다./구례=이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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