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8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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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조용히 하라고(?)”

  • 입력날짜 : 2019. 05.08. 19:33
○…광주의 한 술집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자신들을 향해 침묵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서행.

○…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23)씨와 B(23)씨는 전날 오후 10시34분께 북구의 한 주점 내에서 ‘조용히 해 달라’고 권유한 C(23)씨를 바닥으로 넘어뜨려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땅 바닥에 내리치는 등 폭행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옆 테이블에 있던 C씨가 자신들에게 조용히 할 것을 요구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 같다”면서 “술에 취해 목소리 톤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다른 손님들이 있는 것을 알고 매너를 지켜야지. 그렇다고 폭력을 행사해서는 되겠냐”고 일침.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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