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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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공간향기 인테리어 ‘눈길’
라이브러리파크·국제회의실·북라운지서 운영

  • 입력날짜 : 2019. 05.13. 18:43
ACC 북라운지 내부. /ACC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향기 마케팅을 기획해 운영한다.

이번 공간향기 인테리어는 약 3개월에 걸쳐 조향 전문가의 공간 컨설팅을 통한 스토리텔링 개발과 직원 의견수렴에 의한 향 선정 후, 향에 대한 방문객들의 선호도와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라이브러리파크 로비, 국제회의실, 북라운지에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공간 향기 인테리어는 관람객들에게는 행복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고 고객을 응대하는 도슨트 및 운영요원에게는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해 준다.

먼저 북라운지는 책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임을 고려하여 울창한 숲속의 상쾌하고 생명력이 느껴지는 향으로 디자인했다.

라이브러리파크 로비는 만남의 장소로서 관람객의 긍정적인 감상, 공유와 소통을 이끌어주는 향취 계열로, 하늘마당의 싱싱한 풀내음을 느낄 수 있는 향으로 디자인했다. 시원하고 경쾌한 향취는 관람객에게 긍정적이면서도 평안한 마음을 만들어준다. 또한 국제회의실 리셉션홀은 한국의 전통미 콘셉트로 아시아 문화예술과 지식교류 및 상호간 이해와 소통의 장이 펼쳐지는 공간으로서의 안정감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주는 향으로 디자인했다.

각 공간에 선정된 향기는 많은 관람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특성을 고려해 환경부가 고시한 향 알러지 유발물질(26종)에 대한 검사 성적서를 취득한 향 성분으로만 엄선해 조향했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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