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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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유아 숲 유치원’ 프로그램 호응
32개 기관 2천100명 참여…매년 체험인원 증가

  • 입력날짜 : 2019. 05.13. 18:43
영암군이 영암 생태 숲 및 기찬랜드,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올해도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유아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 눈길을 끌고 있다.

영암군은 13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암 생태 숲 및 기찬랜드, 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2013년부터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신체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되는 ‘숲 유치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본격적으로 활성화 된 2016년부터는 매년 70회, 1천여명 이상으로 참여 인원이 확대됐고 지난해는 32개 기관, 2천100여명이 넘는 유아들이 참여하는 등 매년 체험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3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여교육기관과 숲 체험 정보 공유 등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유아들이 숲에서의 자유놀이 시간, 숲을 산책하며 다양하게 만나게 되는 동식물들과의 오감체험, 계절별 자연환경과의 대면 등 자연스런 교감을 통해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참여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유아들의 연령대에 맞게 ‘나비랑 북치며 노래해요’, ‘나무로 그림을 그려요’, ‘나뭇잎 탁본뜨기’, ‘솔방울 던지기’, ‘숲속 보물찾기’ 등 숲속의 수목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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