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홈 >> 특집 > 의료/웰빙

조선대병원, 물 절약 동참 양변기 교체
연간 약 2만여 t 절감 효과…깨끗한 환경 제공

  • 입력날짜 : 2019. 05.14. 18:57
조선대병원이 최근 병원 양변기를 교체해 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친환경 병원으로 거듭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물 절약을 통한 병원 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QI(Quality Improvement) 활동을 지속, 지난 2016년에는 병원 내에 이용 중인 세면용·샤워용·주방용 수도꼭지를 절수기기로 변경, 직전년도 대비 약 15%에 가까운 물 절감 효과를 거뒀다.

더욱이 올해 조선대병원은 병원 1관에 설치돼 있는 일반 양변기(1회 평균 12ℓ 소모)를 초절수형 양변기(1회 평균 3.5ℓ 소모)로 교체함으로써 물 절감과 함께 더욱 깨끗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교체로 연간 약 2만여t의 물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선대병원은 연간 약 5천만원의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병원 경영은 물론 탄소 배출 감소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