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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꿈드림 청소년 ‘2019 다므기’ 전시 눈길

  • 입력날짜 : 2019. 05.14. 19:06
<더불어, 함께라는 뜻의 옛말>
담양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이 청소년·어린이 행사인 ‘조각보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꿈 2019 다므기’ 전시에 참가해 준비한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14일 담양군에 따르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전시회를 갖는 ‘다므기’ 전시와 함께 진행하는 ‘조각보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꿈 2019 다므기’ 청소년·어린이 행사는 지난 3-9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다므기’는 더불어, 함께란 뜻의 옛말이다.

이번 행사는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티셔츠에도 작품사진을 넣어 야외광장에 전시해 선보이는 ‘꿈나무 빨래’와 ‘조각보 잇기’ 전시로 채워졌다.

꿈드림 청소년들은 올해 2월부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미술 선생님과 함께 전시회를 준비했으며 제작한 미술작품은 광주 대촌중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품과 함께 조각보로 이어 전시됐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담긴 티셔츠는 ‘꿈나무 빨래’라는 이름으로 전시됐는데 이 티셔츠는 전시 이후 캄보디아 ‘돈보스코 품처레 스쿨’ 어린이들에게 기증돼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담양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관계자는 “스마트교실 운영, 취업 패키지 연계, 멘토 프로그램 등으로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 자기계발, 자격증 취득, 자립지원 등 학업포기 혹은 중단, 미취학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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