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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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데이지 장미 축제’ 19일 개막
담양 죽화경서 철쭉 등 꽃의 향연

  • 입력날짜 : 2019. 05.16. 18:19
‘제10회 데이지 장미 축제’가 오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전남도 제2호 민간정원 담양 죽화경에서 개최한다.

담양 죽화경의 5월은 수많은 꽃들의 향연으로 시작된다. 정원을 수놓은 장미, 샤스타데이지를 비롯해 꽃창포, 철쭉, 붓꽃 등이 서로 조화롭게 피어난다.<사진>

담양군 봉산면 유산리 391 소재 죽화경은 360여개의 대나무기둥과 장미 등을 주 소재로 전통과 현대의 미를 융·복합한 정원으로 해가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가고 있으며 마치 온 정원이 하나가 된 것 같은 풍광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고창-담양 고속도로 교각 옆 골짜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과 조화를 이룬 죽화경(1만 2천 611㎡)은 매년 사람들의 마음에 기대와 설렘으로 다가오며 그 풍경을 감상하고 추억에 담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길로 넘쳐나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정원 풍경 사진 콘테스트와 식물심기, 곤충 애벌레 기르기, 퀼트 등 다양한 체험도 정원과 함께 만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데이지 장미축제에 많은 관광·방문객들이 참여해 꽃향기 가득한 자연과 풍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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