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홈 >> 오피니언 > 기고/칼럼

야외활동 많은 5월,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 입력날짜 : 2019. 05.16. 18:27
5월은 각종 축제가 여기저기서 열리므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다. 안전사고의 유형을 파악해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야겠다.

첫째, 화재관련 안전사고다.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축제나 기념일을 챙기기 위해 집을 나설 때는 가스레인지 등 화기위험요소가 안전한지 살피고 꺼진 불도 다시 본다는 심정으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또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에 오를 때는 라이터, 담배 등의 화기는 소지하지 않아야 하며 산에서 불법 취사행위를 금지해야 한다.

둘째, 축제장 안전사고와 음주관련 사고다. 축제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야외 나들이를 위한 장시간 운전으로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하므로 질서의식과 여유 있는 운전이 필요한 때다. 기분에 취해 술을 마시는 것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특히 성년의 날(5.20)은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부여받는 동시에 어른으로서의 자격을 승인받는 날이지 술을 흥청망청 마시고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하는 날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셋째, 산행시 안전사고다. 자신의 체력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탈진, 실족으로 인한 추락사고, 지정된 등산로를 이탈해 길을 잃은 사고, 산악안전수칙 미 준수 등 사고원인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밖에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우리 생활주변에 많으므로 생각하고 살피며 주의해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구급차나 소방차가 출동 시 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비켜주는 양보의식과 축제장 주변이나 사찰 부근 등 올바른 주·정차 확립으로 최소한의 소방통로를 확보해 유사시를 대비하는 지혜를 가져보자.

/한선근·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한선근·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