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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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병석 총장 등 교수·직원 5·18묘역 참배

  • 입력날짜 : 2019. 05.16. 19:13
전남대학교는 지난 15일 정병석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직원, 박승현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묘역을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정 총장은 일행들과 함께 이날 오전 9시 국립 5·18민주묘역을 찾아 헌화, 분향하고 이곳에 안장된 전남대 학생, 교수, 졸업생 등 모두 26명의 안장자를 찾아 일일이 개별 참배하며 영령들을 위로했다.

특히 전남대는 처음으로 5·18 구 묘역도 찾아 헌화한 뒤 김남주, 박승희 열사 등 전남대와 관련된 5명의 안장자 묘역을 찾아 각각 참배했다.

앞서 정 총장은 5·18묘역 방명록에 ‘민주. 인권. 정의, 함께하는 오월 정신’이라고 적고,“오월정신을 계승해 인류보편의 가치를 지켜온 전남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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