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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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억6천300만달러·전남 3억2천400만달러 4월 지역 무역수지 9억8천700만달러 흑자

  • 입력날짜 : 2019. 05.16. 19:13
지난달 광주·전남 무역수지가 9억8천7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6일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4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달보다 3.8% 감소한 43억7천만달러, 수입은 2.6% 증가한 33억8천3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5.0% 감소, 수입은 1.0% 증가 등 무역수지 기준 31억7천2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같은달 보다 0.8% 감소한 11억9천400만달러, 수입은 5.8% 증가한 5억3천1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6억6천300만달러 무역흑자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수출은 수송장비(4.0%)·기계류(1.7%)는 증가하고, 반도체(14.3%)·가전제품(11.7%)·타이어(10.5%)는 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3.0%)·가전제품(22.0%)·기계류(14.4%)·고무(3.0%)는 늘었고, 화공품(3.5%)은 줄었다.

전남지역 4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4.9% 감소한 31억7천600만달러, 수입은 2.0% 증가한 28억5천200만달러를 각각 기록해 무역수지는 3억2천400만달러 흑자를 보였다.

품목별로 수출은 철강제품(4.3%)·수송장비(88.8%)가 증가했으나, 화공품(6.9%)·석유제품(21.0%)·기계류(56.8%)는 감소했다. 수입은 철광(32.2%)·화공품(41.0%)은 늘어난 반면 원유(3.6%)·석탄(13.7%)·석유제품(7.6%)은 줄었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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