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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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인 작가들, 수영대회 성공개최 기원
‘대한민국 50인 작가 초대전’ 20-31일 광주 진한미술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50 기념
평면 회화·조각·설치 등 장르 다채

  • 입력날짜 : 2019. 05.16. 19:18
김연화 作 ‘빛나는 날에’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에 함께 힘을 보탠다.

광주 예술의거리 진한미술관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D-50일을 맞아 기념전으로 ‘대한민국 50인 작가 초대전’을 마련한다.

이 전시는 진한미술관 운영위원(탁인석 위원장·박철모·신동언·전진현·지형원·채종기)이 진행한다.

또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조용기 우암학원장, 황금추 동광건설 주식회사 회장, 박대환 조선대 교수, 성현출 광주문화예술회관장, 이대겸(창호) 세한대 교수, 김갑수 완도향우회장이 후원했다.

전시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슬로건과 동일하게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대주제로 진행된다.

전시 참여 작가는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 등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작가도 포함돼 있다. 또한 원로부터 신인 작가까지 두루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로 서양화가 황영성, 조각가 정윤태 등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강남구, 김성숙, 김연화, 김해용, 박유자, 신선, 위재환, 장애라, 정철, 조윤성, 주미희, 채종기, 하철경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장애라 作 ‘장미’(위)와 정철 作 ‘바다와 여인’
/진한미술관 제공

김상덕 진한미술관장(세계조각장식박물관장)은 “2년이라는 시간동안 땀과 열정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처럼 전국 각지에서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을 초대해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가 진행된다”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작가 개개인의 개성과 독창적이면서도 전통적인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작품을 통해 참된 미의 가치를 발견해 풍부한 예술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윤태 진한미술관 명예관장은 “작가들의 땀과 창작의 의지가 이뤄낸 주옥같은 작품들이 이번 전시에 한데 모인다”며 “작가들의 수준 높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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