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신안 하의면 정주여건 개선
‘농산어촌개발’ 선정…100억 확보

  • 입력날짜 : 2019. 05.19. 18:01
신안군 하의면 웅곡리 일원의 정주여건이 확 바뀐다.

신안군은 19일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하의면 웅곡권역이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총 100억원 (국비 70%)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주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등이 선진지 벤치마킹과 수차례의 의견수렴을 통해 공모계획서를 작성, 전남도 1차 심사 및 해양수산부 2차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하의 웅곡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은 중심지 경관정비, 관광안내센터, 해안산책로, 야간경관조명, 무궁화길 조성, 갯벌공원, 전복체험장, 복지기반시설정비, 어민공동작업장, 주민안전관리시스템, 선박계류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청정바다를 따라 어촌관광 기반구축 및 경관 정비로 체류형 섬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생활기반 개선, 주민 복지실현과 소득기반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         신안=양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