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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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방의 매력…독립 서점에 바치는 찬사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 ‘앞으로의 책방 독본’

  • 입력날짜 : 2019. 05.19. 18:20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
작은 동네 서점에는 특유의 매력이 있다. 곳곳에 남은 책방 가운데에는 지역의 작은 명소가 된 곳도 있다. 최근에는 개성적인 책방들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인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의 멋진 서점 75곳을 소개하는 그림에세이집이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밥 엑스타인은 2년에 걸쳐 세계의 주목할 만한 서점을 찾아다녔다.

책은 서점의 역사와 함께 그곳에서 만난 주인과 직원, 손님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여기에 각 서점을 직접 그린 따뜻한 일러스트를 더했다. 현대문학. 최세희 옮김. 192쪽. 2만3천원.
‘앞으로의 책방 독본’

‘앞으로의 책방 독본’은 출판업계에서 15년간 일한 저자가 책방에 대해 조사하고 생각한 내용을 풀어낸 책이다.`우치누마 산타로는 현재 도쿄에서 45평짜리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안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고, 주말에는 게스트를 초대해 이벤트를 여는 서점이다. 책이 좋아서 회사를 그만뒀다는 그는 출판사도 운영한다. 그러면서 다각도로 책과 출판업계 사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시대에 작은 책방이 지향해야 할 모습을 제시한다.

먼저 왜 많은 사람이 책방에 애착을 가지는지 책과 책방의 매력에 대해 말한다. 이어 작은 책방을 이어가기 위한 사고방식부터 도서 매입 방법까지 실용적인 내용도 설명한다. 터닝포인트. 양지윤 옮김. 468쪽. 1만6천500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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