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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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전 시장·검찰 ‘선거법 위반’ 항소

  • 입력날짜 : 2019. 05.19. 19:1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윤장현(70) 전 광주시장과 검찰이 법원의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19일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검찰은 윤 전 시장이 선거 도움을 기대하고 공사의 정규직 제공 의사를 표시한 혐의를 법원이 무죄로 판단한 데 불복해 지난 17일 사실오인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

윤 전 시장의 변호인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했다.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윤 전 시장의 공직선거법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 전 시장은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김모(49)씨에게 속아 당내 공천에 도움을 기대하고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4억5천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다.

윤 전 시장을 속여 사기·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4년과 추징금 4억5천만원,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던 김씨는 두 사건 모두 항소했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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