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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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햇마늘·양파 소비촉진 특판전
22일까지 산지가격에 선봬

  • 입력날짜 : 2019. 05.19. 19:17
전남농협이 햇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특판전을 열고 있다.

19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농협 고양농산물유통센터 야외매장에서 오는 22일까지 올해 수확한 고흥 주대마늘과 장성 양파를 산지가격으로 판매하는 ‘전남 햇마늘·햇양파 산지가격 특판전’을 실시한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 가격하락에 따라 재배 면적이 감소했음에도 올 겨울 온화한 날씨의 영향을 미쳐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산되는 만큼 마늘과 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7일에 열린 개장식은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고양시지부 김화자 회장을 비롯한 고양시민과 고흥 녹동농협 양수원 조합장, 장성 삼계농협 김태욱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마늘과 양파를 이용한 조리 시연회를 통해 양파와인, 양파김치, 양파전, 마늘볶음 등의 요리를 선보이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식행사도 실시해 고양시 소비자들에게 전남의 마늘과 양파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이번 산지가격 특판전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침체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마늘·양파 재배 농업인을 위해 마련했다”며 “전남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을 믿고 많은 애용과 지인분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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