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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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그 찬란한 슬픔의 울림
광주대 음악학과 ACC대학공연예술제…오늘 피아노앙상블

  • 입력날짜 : 2019. 06.12. 18:54
광주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2018 예술대학 협력프로그램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피아노앙상블 연주를 선보였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지역 예술대학 유망주를 발굴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학공연예술제 서막을 알린다.

음악학과는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예술대학 협력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13일 ACC 대학공연예술제 첫 프로그램인 피아노앙상블연주회 ‘베토벤, 그 찬란한 슬픔의 울림’을 선보인다.

대학공연예술제는 아시아문화전당이 미래 문화예술 창작의 주역이 될 지역 예술대학 유망주 발굴과 창작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연주회에서 음악학과는 오는 2020년 탄생 250주년을 맞는 베토벤의 교향곡 ‘운명’과 ‘환희의 송가’ 등을 4대의 그랜드피아노 연주로 오케스트라 음향에 버금가는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정아 학과장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재능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면서 “소통과 배려를 아는 음악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악학과는 지난해 열린 대학공연예술제에서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와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인 ‘호두까기인형 모음곡’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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