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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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딪쳐” 클럽서 주먹질

  • 입력날짜 : 2019. 06.12. 19:30
○…클럽에서 춤을 추던 중 서로 몸이 부딪쳤다며 시비가 돼 쌍방으로 주먹을 휘두른 20대가 나란히 경찰서행.

○…1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모(26)씨와 장모(22)씨는 전날 오전 2시50분께 서구 상무지구 한 클럽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서로 어깨가 닿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주고받으면서 쌍방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

○…경찰 관계자는 “클럽 안에서 춤을 추다보면 옷깃이 스치기도 하고 어깨가 닿을 수도 있는데 술에 취해 가벼운 부딪힘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을 주고받은 것 같다”면서 “스트레스를 풀러온 클럽에서 되레 스트레스만 쌓고 간거 아니냐”고 혀를 끌끌.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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