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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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난치병어린이 돕는 ‘사랑나누기·희망더하기’ 무대
광주챔버싱어즈 제14회 정기공연…내일 빛고을시민문화관

  • 입력날짜 : 2019. 06.13. 18:33
난치병어린이에게 후원하는 광주챔버싱어즈의 ‘사랑나누기·희망더하기’ 공연이 15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연주회는 박호진(합창지휘 박사·사진) 지휘자의 지휘로 ‘아디에무스’(Adeimus)를 시작으로, 박원자 시인과 함께하는 ‘그대의 고운노래는’ 등의 우리가곡을 노래한다.

이어 ‘아모르 데이’(Amor Dei) 등의 성가곡과 옛 향수와 추억, 그리움을 담은 ‘님은 먼 곳에’ 등의 대중 가요를 들려준다.

민들레킨더즈는 ‘비오는 둑길’ 등이 중창을 선사하고, 조이풀(Joyfoul) 사모합창단의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도’ 등의 성가곡과 박수용 재즈 퀸텟의 ‘마이 웨이’(My Way) 등의 멋진 연주가 함께한다.

한편, 2004년에 창단된 광주챔버싱어즈는 난치병어린이에게 지난 12년간 ‘사랑나누기·희망더하기’ 공연을 통해 후원해 왔으며, 광주·전남지역 어린이 39명에게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에 6천15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티켓은 전석 1만원(학생 50%).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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