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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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집에서”

  • 입력날짜 : 2019. 06.13. 19:32
○…술을 먹다 잠든 자신을 깨웠다며 종업원에게 욕설과 주먹을 휘두른 50대가 경찰서 입건.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모(56)씨는 전날 오전 1시50분께 서구 치평동 한 술집 테이블에 술에 취해 잠들어 있었고 이를 본 종업원 김모(28)씨가 깨우자 ‘잘 자고 있는데 왜 깨우냐’며 욕설을 내뱉으며 주먹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했다면 집에 가서 잠자면 될 텐데, 얼마나 술을 마셨는지 기억조차 못하고 인사불성 이었다”면서 “시쳇말로 술 취하면 집에가 발 닦고 잠이나 자라는 말이 있는데, 애꿎은 종업원만 피해를 당했다”고 혀를 끌끌.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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