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7일(수요일)
홈 >> 뉴스데스크 > 경제

광주 산업단지 스마트화 본격 시동
산단공 지역본부, TF 간담회

  • 입력날짜 : 2019. 06.16. 19:21
광주지역 산업단지의 스마트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시는 광주지역 산업단지가 정부주도의 미래형 ‘스마트산단’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기 때문이다.

16일 산단공 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산단공 광주전남본부 회의실에서 광주시, 북구청 등 지자체 관계자와 광주TP, ETRI, 전자부품연구원, 연구개발특구재단 등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TF간담회를 개최하고 스마트산업단지 구축 사업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지역 산업단지의 업종특성, 스마트공장 도입비중 등 단지여건 분석과 현재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개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산단공 지역본부와 광주시는 사업방향 설정과 주요과제 발굴을 위해 필요에 따라 분야별 참여전문가를 통한 논의를 지속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현장적용 가능한 실행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계자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스마트 산업단지는 산업단지의 데이터 및 자원을 연결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 삶의 질 개선, 신산업 창출을 위한 개념이다.

산업부에서는 성공사례 조기 창출을 위해 올 초에 경기 반월시화단지와, 경남 창원단지를 선도단지로 지정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임후성 기자


임후성 기자         임후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