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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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김종일 작가 ‘상상타이머’ 주제…23일까지 양림미술관 초대전

  • 입력날짜 : 2019. 06.18. 18:21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온 김종일 작가가 어린시절 상상 속 세상을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가 마련된다.

양림미술관은 오는 23일까지 김종일 작가를 초청, ‘상상타이머’를 주제로 한 전시를 연다.

김 작가는 ‘상상’의 세계라는 ‘현실’과는 상반된 세계를 작가는 대조적 이미지로 주로 보여준다. 물고기와 새, 음악과 미술, 시간과 공간, 낮과 밤, 해와 달, 멈춤과 움직임 등 상반된 이미지는 상상의 세계임을 더욱 확실하게 이야기한다.

작가는 “상상이기에 모두 공존할 수 있는 것, 작가는 그 모든 것이 자연스레 어우러져가는 과정들을 보여주고 싶다”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현실의 모습에 상상이란 장치를 부착하고 유쾌하게 환기시켜준다.

초·중·고 교과서부터 웅진 씽크빅의 주요 교재 그림, 국토교통부 캠페인 영상, 중소기업진흥공단, SK그룹, 두산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홍보 매체와 제품들의 이미지까지 두루두루 수없이 많은 활동들을 지속해왔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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