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1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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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 막지 마”

  • 입력날짜 : 2019. 06.19. 19:30
○…버스 하차과정에서 시비가 돼 서로 주먹을 휘두른 여성 2명이 나란히 경찰서행.

○…1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모(58·여)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10분께 서구의 쌍촌동 한 아파트 앞 정류장에서 버스하차 과정에서 선모(30·여)씨에게 무차별 폭력을 행사했고 이에 대항해 선씨도 박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날씨가 더워 버스 문이 채 다 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라고 윽박지르면서 폭행 사태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 갈수록 더워질텐데,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훈수./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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