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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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美 전기차 주행거리 ‘2인자’
친환경차 전문 매체 선정
테슬라 선두…쏘울·니로 ‘톱10’

  • 입력날짜 : 2019. 06.24. 19:18
미국에서 현대자동차 코나(사진)가 전기차 주행거리 기준 테슬라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 2인자 자리에 올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친환경차 전문 매체인 하이브리드카즈(HybridCars)가 선정한 순수 전기차 주행거리 상위 10위에 현대차 코나와 기아차 쏘울, 니로 전기차가 들었다.

이는 올해 판매 혹은 판매 예정인 모델이 대상이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에서 1-3위는 모두 테슬라 모델이 차지했지만 4위엔 코나, 5위 쏘울, 6위에는 니로가 올랐다.

1위인 테슬라 모델S는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335마일(약 539㎞)이다. 한국이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수준이다.

2위와 3위는 테슬라 모델3과 모델X다. 주행거리가 모델3은 310마일, 모델X는 295마일이다.

럭셔리 브랜드인 테슬라를 제외하면 대중 브랜드에선 현대차 코나가 258마일(415㎞)로 순위가 가장 높다.

기아차 쏘울(243마일)과 니로(239마일)가 그 다음이다.

쉐보레 볼트(238마일)도 그 뒤를 바짝 이었고, 재규어 I-페이스(234마일)도 큰 차이가 없었다.

닛산 리프 플러스(226마일)와 아우디 E-트론(204마일)도 10위 안에 들었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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