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7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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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광주 김영주·전남 공후식 회장 취임
회원 권익증진·지역경제 발전 기여 다짐

  • 입력날짜 : 2019. 06.25. 18:54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제22대 회장 취임식이 25일 오후 광주 신양파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신임 회장인 공후식 동림종합건설㈜ 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김애리 기자
향후 4년간 광주·전남지역 건설산업을 이끌어 나갈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와 전남도회 신임 회장 취임식이 성대히 거행됐다.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2대 김영주(㈜태호종합건설 대표) 회장 취임식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989년 이후 30년만에 처음으로 추대가 아닌 투표로 회장에 선출된 김 신임 회장은 오는 2023년 6월25일까지 광주지역 건설업계의 발전과 191개 회원사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 회장은 “지역건설업계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면서 “회원들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함께하는 협회·소통하는 협회·화합하는 협회·발전하는 협회를 조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도 같은날 오후 광주 신양파크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22대 공후식(동림종합건설㈜ 대표)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마형렬·김규룡·최상준 전임회장과 황주홍 국회의원, 이승옥 강진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취임행사에서는 지난 7년 동안 도회를 이끈 김영구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으며, 회원의 뜻을 담은 공로패와 지역건설산업의 육성 발전에 크게 공헌한데 대한 전남지사의 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공 신임 회장은 오는 2023년 6월25일까지 전남 종합건설업계를 대표해 지역건설산업을 이끌게 된다.

공 회장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이지만,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에 누라도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회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맡은바 소임을 완수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이어 “건설업계에 산적한 문제를 개선 및 재도약하기 위해서도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한다면 위기 극복은 물론 새로운 반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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