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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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들으라는 소리냐!”

  • 입력날짜 : 2019. 07.11. 20:32
○…지인과 술자리에서 오해성 발언이 화근이 돼 주먹으로 폭력을 행사한 60대 남성이 경찰서행.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66)씨는 전날 오후 6시30분께 북구 운암동의 한 주점에서 지인 박모(51)씨가 ‘동네 조폭도 아니고, 주폭을 단속해야 한다’고 말을 했다는 이유로 우산으로 등 부분을 내려치는 등 폭행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주점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김씨를 향해 박씨가 했던 말이 원인이 돼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 같다”면서 “지인과 우정을 다지는 술자리에서 오해소지가 다분한 발언으로 우정에 금이 갔다”고 혀를 끌끌./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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