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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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섬의 날 기념 페스티벌 준비 총력
추진계획 보고회…프로그램·무대공연 지원 계획 점검

  • 입력날짜 : 2019. 07.14. 19:13
목포시가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개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결정된 이후 담당부서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전남도, 신안군 등과 세부적인 부분을 조율해온 시는 행사의 전체 윤곽이 결정됨에 따라 전 부서 차원으로 준비 태세를 전환했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지난 11일 김종식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섬의 날 행사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사장인 삼학도 공원의 기반시설 확충과 일제 정비를 비롯해 무대(이벤트)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이번 행사와 관련된 모든 부분의 준비 상황을 살피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실과장 보고회를 개최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수시 실무회의를 통해 준비에 공백과 미비점이 없도록 치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비롯해 전남도 혁신박람회, 동아시아축구연맹 U-15 여자축구대회 등과 직접 관계가 있는 간부공무원의 하계 휴가를 당분간 유예해 올 여름 목포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 준비에 밀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적으로 뿐만 아니라 목포에도 의미가 큰 행사다”며 “행사의 성공 개최뿐만 아니라 향후 정부의 섬 관련 정책의 전초기지가 되는 토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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