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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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건립 본격화
도교육청·보성군 업무협약 체결

  • 입력날짜 : 2019. 07.16. 19:19
전남도교육청이 교직원의 심신치유와 재충전, 다양한 형태의 연수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추진 중인 ‘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가칭) 건립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도교육청은 16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보성군과 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 김철우 보성군수, 신경균 군의회 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부지인 보성군 회천면 벽교리 산124외 14필지(3만6천520㎡)와 웅치초등학교(폐교)를 교환하기로 했다.

또 보성군은 경관 육교 설치, 인근도로 선형 개량 및 진입로 개설, 상수도 및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등 주변 기반시설 조성, 해수녹차탕 등 군내 시설물 사용 시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부지 3만㎡, 건축연면적 9천㎡ 규모로 사업비 294억원을 들여,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교직원교육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부지선정위원회는 공모 심사를 통해 보성군 회천면 일원을 최종 부지로 확정했었다.

장 교육감은 “학교의 역할증대에 따라 가중되는 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 증진에 기여할 뿐 아니라, 타 시·도교육청과 지자체 등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공간의 거점시설로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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