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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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박시원·효천고 김진섭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태극마크

  • 입력날짜 : 2019. 07.22. 19:17
광주일고 외야수 박시원과 순천효천고 투수 김진섭이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최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30일부터 9월8일까지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는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대표팀은 이성열 감독(유신고 감독)을 비롯해 코치 3명과 각 포지션별 투수 10명, 포수 2명, 내야수 5명, 외야수 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 경운중을 졸업하고 제주고를 거쳐 지난해 순천 효천고로 전학 온 김진섭은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볼 끝의 변화가 심한 직구와 낮게 깔리는 변화구를 주무기로 땅볼 유도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진섭은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돼 너무나도 기쁘다”며 “준비를 잘 해 대한민국의 6번째 별(역대 6번째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호주·중국·캐나다·네덜란드·니카라과와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08년 캐나다 애드먼튼 대회 우승 이후 11년 만에 안방에서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표팀은 다음달 30일 오후 7시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네덜란드와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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