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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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3함대, 국내 첫 ‘벨 부이’ 연습
63개 기관 최초계획·협업회의 개최 발전방안 토의

  • 입력날짜 : 2019. 07.31. 18:23
해군 제3함대사령부가 내년 한국 해군 최초로 다국적 연합해군 연습 ‘벨 부이(Bell Buoy)’를 실시한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는 지난달 30일 2020년 한국해군 주관 ‘벨 부이(Bell Buoy) 연습’을 위한 최초 계획회의와 선박통제 및 보호 협업회의를 개최했다.<사진>

회의의 목적은 민·관·군이 ‘벨 부이 연습’에 관한 기본방향과 준비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선박통제 및 보호 작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63개 기관 2020년 ‘벨 부이 연습’ 최초 계획회의이자 선박통제 및 보호와 관련된 전국 단위 최초 회의로 민·관·군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민간에서는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등 11개 기관, 정부기관에서는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등 24개 기관, 군에서는 연합사령부, 합동참모본부, 해군본부 등 28개 부대(서)가 참여했다.

이성열 3함대 사령관은 “한국은 대륙과 해양의 접점으로 아시아, 태평양 물동량의 기점이자 중심지로 2020년 한국에서 개최될 ‘벨 부이 연습’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한국 해군이 최초로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해군 선박협조 및 안내 연습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선박통제 및 보호 활동을 통해 국가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목포=강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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