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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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사랑상품권’ 발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市, 내달 2일부터 유통…소상공인 매출 증대 보탬 전망

  • 입력날짜 : 2019. 08.11. 17:41
목포사랑상품권이 오는 9월 2일 발행된다. 목포시는 최근 목포사랑상품권 총괄 판매대행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은 김종식 목포시장과 목포사랑상품권 총괄 판매대행점인 설준홍 NH농협은행 목포신안시군지부장이 47개 판매대행점을 대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 판매 및 환전 업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총괄 판매대행점은 목포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의 상품권 판매 및 환전, 현황관리 등을 총괄하고 정산업무를 도맡게 된다.

목포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은 농협, 축협, 기업은행, 중앙·산정·동부·삼학새마을금고, 목포·꿀벌·용해·북교신협 등 47개 본·지점이다.

올해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100억원으로 액면가 3종(5천원, 1만원, 5만원)으로 나눠 발행되며 개인당 월 70만원, 연 400만원 까지 구매 가능하며 가맹점이 환전을 할 경우에는 환전일로부터 3일 이내 가맹점주 계좌로 입금된다.

9월에는 상품권 출시 기념으로 10% 특별할인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상품권 금액의 6% 할인 혜택이 있다.

목포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고 상품권 금액의 70% 이상을 사용하면 거스름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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