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토요일)
홈 >> 특집 > 교육

카페·노래방 마련한 광주학생해양수련원
안전 고려 콘도형 숙소 내 응급 비상벨 체계도 새로 구축

  • 입력날짜 : 2019. 08.12. 18:32
광주학생해양수련원(원장 장기석)이 수련원 내부에 북 카페와 노래방 시설을 지난 7월말 구축해 학생과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확충과 함께 내부 숙소에 응급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해 투숙객에게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인명구조 시스템도 완비했다.

12일 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수련원 북 카페는 그간 수련원을 방문한 교직원들로부터 차 한 잔을 편히 마실 실내공간이 없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해 본관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수려한 자연환경을 감상하면서 음료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

본관 2층과 3층에 설치된 노래방은 학생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방음 등에 완벽을 기해 설치하는 등 최적의 학생 놀이 공간으로 꾸몄다.

교직원 휴양 시설인 콘도형 숙소에는 응급 비상벨 시스템을 각 층마다 설치해 교직원 가족 중 갑작스런 심정지 등 응급 상황이 발생해 응급벨을 누르게 되면 응급 경보와 함께 응급상황이 해양수련원 본관동 안내실과 기계경비업체에 직접 전파되도록 했다.

응급상황을 수련원에서 즉시 인지함과 동시에 119 구조대에 연락해 응급 상황에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