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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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핸드볼 꿈나무 큰 잔치
광주시협회장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17-18일 예선리그

  • 입력날짜 : 2019. 08.14. 18:36
지난해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광주시협회장기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여중부 영천중과 성덕중의 경기 모습. /광주시핸드볼협회 제공
핸드볼 저변확대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제3회 광주시협회장기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대회가 17-18일 이틀간 광주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다.

광주시핸드볼협회(회장 유석우)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핸드볼협회와 ㈜세화아이엠씨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8개 팀, 중등부 14개 팀 등 총 22개 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예선리그를 거친 뒤 다음달 21일 결선토너먼트를 치른다.

남녀 초·중등부 우승팀 4팀은 오는 11월15일부터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광주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광주대표로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에 참가한 고실초(여초부)와 영천중(남여팀)은 3위에 입상, 우수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시핸드볼협회는 이번 대회 각 종별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지도자상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트로피와 장학금, 격려금을 부상으로 전달한다. 또 행운권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도 푸짐한 겨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석우 광주시핸드볼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성장과 핸드볼 꿈나무들이 ‘학업과 운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협회에서도 꿈나무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 매진할 수 있도록 협회장기 대회 개최와 광주도시공사핸드볼 선수단 재능기부 등 행·재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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