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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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역전 투런’ 작렬
시즌 11호…팀 5연승 견인

  • 입력날짜 : 2019. 08.14. 18:36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14일 열린 샌디에이고 원정경기에서 7회 역전 투런포를 터트린 후 궤적을 쫓고 있다. /AP=연합뉴스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역전 2점포를 작렬하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최지만은 14일 열린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대4로 맞선 7회 초 2사 1루에서 우중월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2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2점포를 터트린 지 16일 만에 나온 시즌 11호 홈런이다.

1대4에서 4대4로 따라잡았던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홈런으로 6대4로 점수를 뒤집었다.

탬파베이는 7대5로 승리하며 샌디에이고 3연전을 싹쓸이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최지만은 2회 초와 3회 초에는 시즌 13·14호 2루타를 터트리는 등 이날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장타로만 3안타를 친 것은 처음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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