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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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동천마을 ‘마을에서 방학나기’ 봉사활동

  • 입력날짜 : 2019. 08.14. 19:13
광주 서구 동천동 동천마을 교육네트워크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을에서 방학나기’라는 주제로 서로 돌봄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광주 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진행되며, 방학기간동안 교육과 육아의 문제를 마을의 공동체간의 상호협력으로 해결하도록 기획·추진되고 있다.

동천마을 교육네트워크에는 동천교육공동체 마실, 강아지똥 작은도서관, 물만난 사춘기 천사공동체, 광주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각 단체가 그간에 쌓은 노하우를 서로 나누며 진행한다.

세부내용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한국사 이야기’, ‘마을유물을 찾아서’, ‘신명나는 우리가락’, ‘스마트폰 no, 보드게임yes’, ‘놀러와 유적공원 워크파크 물총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Let’s 마·봉’ 청소년 마을봉사단 운영을 통해 급식봉사, 마을 자율방범대 활동, 마을 작은도서관 도서관리 활동 등이 있다.

교육공동체 마실 서채정 대표는 “방학 때만 되면 사교육으로 몰리는 아이들을 보며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어른들의 관심과 의지로 사업이 시작됐고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함께 자발적으로 추진하게 된 점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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