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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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형 자동차 공장 법인 총회
市·현대차·투자자 등 참여…정관 의결·대표이사 선임

  • 입력날짜 : 2019. 08.19. 19:40
전국 유일무이 사회대통합형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발기인 총회가 열린다.

광주시, 현대차, 광주은행 등 투자자들이 한데 모여 정관 및 심의·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를 선출하는 등 법인설립을 마치는 대로 하반기 공장 착공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20일 오후 2시 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시의장, 황현택 산건위원장을 비롯해 현대차 공영운 사장, 황덕순 일자리수석, 산업부 박건수 실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이동걸 산업은행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등 15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주요 인사 인사말에 이어 경과보고, 정관 심의·의결, 임원(이사·감사) 선출, 대표이사 선임·취임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다. 합작법인 임원은 최대 출자자인 광주시(21%), 현대자동차(19%), 광주은행(11%)이 파견한 3명(비상근)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명의 이사를 이용섭 시장이 대표이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감사는 2명 내외로 논의 중이다.

이 시장은 자동차 산업 이해도, 정부와의 가교 구실, 광주형 일자리 정신 구현 등을 두루 살펴 대표이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날 발기인 총회 이후 합작 법인 등기를 마치고, 이달 내 법인 설립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시는 합작법인을 출범시키고 올해 말 공장 착공, 2021년 완공·양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투자합작 완성차 공장 총사업비 5천794억원 중 자기자본금 2천300억원은 광주시 483억원(21%), 현대차 437억원(19%), 광주은행이 260억원(11%)을 투자해 3대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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