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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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초대형방사포 시험 성공”

  • 입력날짜 : 2019. 08.25. 18:15
북한이 지난 24일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24일 새벽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 2발이 ‘초대형 방사포’라고 공개한 것이다. 올해 들어 9차례 단거리 발사에 나선 북한이 무기 이름을 ‘초대형 방사포’라고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모든 일을 미루고’ 사격 지도를 위해 달려왔다며 “사격을 통하여 초대형 방사포 무기체계의 모든 전술 기술적 특성들이 계획된 지표들에 정확히 도달했다는 것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이 대대적으로 공개한 발사 장면을 보면 이 무기는 사실상 ‘미사일급 방사포’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발사체의 최고 고도는 97㎞, 비행거리는 약 380여㎞, 최고 속도는 마하 6.5 이상으로 탐지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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