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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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야동 보면 어쩔 거야”

  • 입력날짜 : 2019. 08.25. 19:16
○…핸드폰 매장에서 자신의 아들이 사용할 휴대폰에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판매했다는 이유로 20대 종업원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경찰서행.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정모(39·여)씨는 전날 오전 10시30분께 북구 첨단2지구의 한 핸드폰 매장에 찾아가 종업원 최모(24)씨를 상대로 소리를 지르며 폭행하는 등 휴대폰 매장업무를 방해한 혐의.

○…경찰 관계자는 “종업원이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핸드폰을 판매한 것에 대해 화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 같다”면서 “핸드폰 구입과정에서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 설치를 부탁한 정씨의 말을 미처 신경 쓰지 못한 종업원도 문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난동을 피워서는 되겠냐”고 혀를 끌끌.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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