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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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최초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
긴급사유발생시 24시간 사용 가능

  • 입력날짜 : 2019. 09.02. 19:27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가 전국 광역시 최초로 문을 열었다.

광주시는 2일 서구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이용섭 시장과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 어린이집연합회장단,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긴급아이돌봄센터 개소는 지난달 19일 광주시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발표한 ‘아이키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대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시행됐다.

센터는 부모가 직장에서 갑자기 야근을 해야 하거나 경조사, 응급진료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기 어렵거나 긴급 돌보미를 구해야 할 때 부모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센터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6개월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시민이나 광주소재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로 잠시 자녀의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주간(오전9시-오후6시)은 시간당 1천원, 야간(오후6시-오전9시) 시간당 3천원으로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고 카드로 결재하면 된다. /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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