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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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지적과 동문 남매 공채도 나란히 합격
왕승현·혜빈씨, 국토정보공사-전남 지적직 공무원으로 취업

  • 입력날짜 : 2019. 09.09. 18:20
왕승현, 왕혜빈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 토지정보관리과(2020학년도 지적과 변경) 동문 남매가 공채 시험에도 나란히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14학번 왕승현(25)과 17학번 왕혜빈(22) 남매.

이들은 올 상반기 시행된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채 시험과 전남도 지적직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국토관리 전문가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국토정보공사 광주중부지사에 최종 합격한 왕승현 씨는 “중학교 때 가족을 도와주신 국토정보공사 직원을 보고 ‘보람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동강대 토지정보관리과에 진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입학 후 교수님과 취업 로드맵을 작성하고 학기별로 관리를 받으며 자격증 취득, 취업준비 등을 차근차근 해 나갔다”며 “국토정보공사 준비 때 이미 필요한 자격증과 가산자격증까지 다 갖춰진 상태고 블라인드 채용으로 입사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왕혜빈 씨는 “1학년 때 지도제작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를 땄고 2학년 때 지적산업기사, 측량 및 지형공간정보산업기사, 한국사 등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을 따 경쟁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한편 동강대 토지정보관리과(학과장 장우진)는 올해 지적직 공채 시험에 6명이 합격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국토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취업률에서도 2013~2015년 지적 분야 전국 3년 연속 1위(교육부 취업 알리미)를 차지했고 최근 3년간 취업률도 75%를 웃돈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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