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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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른 남자가 생겨”

  • 입력날짜 : 2019. 09.15. 17:58
○…과거 연인 사이였던 20대 남녀가 서로 말다툼을 벌이다 상호 폭행한 사건이 발생.

○…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김모(22)씨는 전날 오전 0시40분께 북구 일곡동의 한 아파트 뒤 골목길 노상에서 전 여자친구 문모(20·여)씨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유로 뺨을 1회 때렸고, 문씨도 이에 대항해 김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문씨와 헤어진 지 며칠 안 된 사이에 벌써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을 알게 되자 격분한 나머지 이 같은 일을 벌인 것 같다”면서 “애초에 헤어졌으면 그만일 텐데, 질투의 감정에 사로잡혀 추석명절 연휴 불상사가 됐다”고 한마디.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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