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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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
연중무휴 시간당 5대·하루 70대 이상 충전가능

  • 입력날짜 : 2019. 09.16. 18:58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H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에 참가, 수소전기택시에 수소를 충전하고 있다.
세계 최초 국회 수소충전소가 구축됐다.

16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H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갖고 서울 시내 첫 상업용 수소충전소를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회에 준공된 ‘H 국회 수소충전소’는 서울 한복판 도심에 설치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특히 서울 내 첫 번째 상업용 수소충전소로 서울시의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사업으로 승인하고 국회, 정부, 관련 기관이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에 따라 인허가부터 최종 완공까지 총 7개월 가량 소요됐다.

‘H 국회 수소충전소’는 국회 정문에서 접근이 용이한 국회대로 변에 총 면적 1천236.3㎡(374평) 규모로 구축됐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시간당 5대,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와 국회, 정부는 국회 수소충전소를 통해 서울 수소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수소사회를 향한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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