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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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不(불안·불신·불행) 사기범죄’ 예방·근절해야

  • 입력날짜 : 2019. 09.18. 18:20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묵묵히 살아가면서 서민들이 피땀으로 모아온 재산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기 범죄는 서민들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최근 피싱 사기 등 여러 사기유형이 나타남에 따라 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신뢰관계 등을 위협하는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3不 사기범죄’에 대해 올 하반기 경찰 수사력 등을 집중하고 있다.

‘3不 사기범죄’는 피싱사기(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가족,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생활사기(온라인 거래사기·취업사기·전세 계약사기), 금융사기(불법 사금융·보험사기)가 있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말한다. “나는 아닐 줄 알았어요” 직업에 귀천이 없듯, 범죄의 대상에 예외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기 범죄는 피해를 입은 후에는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선이다. 관공서를 사칭한 전화는 일단 끊고,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확인을 하고, 메신저를 이용한 지인들의 송금 요구는 직접 통화해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송금한 경우에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은행에서는 ‘지연인출’ 제도가 시행중으로 100만원 이상 입금한 경우 최소 30분간 인출이 제한된다. 이 시간에 112로 신속히 신고해 절차를 밟으면 인출을 막을 수 있다.

경찰에서는 서민들의 행복을 앗아가는 사기 피해 구제를 위해, 3不 사기범죄 근절에 경찰역량을 모아 안심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주민들은 대처요령 등에 대해 숙지하고 사전예방이 되도록 해야겠다. /이장규·담양경찰서 경무계


이장규·담양경찰서 경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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