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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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산업분야 선도인물 영문 자료 ‘Medical Pioneers of Korea 출간
김일출 전 한국병원경영정보연구소장, 인터뷰 자료 묶어

  • 입력날짜 : 2019. 09.20. 15:23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의료산업분야의 선도적 인물 50명에 대한 영문 소개자료 ‘Medical Pioneers of Korea Vol.1’가 출간됐다.

글로벌메디컬리더스포럼(위원장 유명철 전 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장)이 2015년부터 2016년 사이에 걸쳐 매주 1페이지 전면 인터뷰로 코리아타임스에 연재된 시리즈물을 모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

이 책은 코리아타임스 의료고문으로 전 한국병원경영정보연구소장, 전 매일경제신문 메디컬총괄팀장, 전 MBN 보도국 부국장, 전 인천성민종합병원장, 주)메디페이스 대표이사와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김일출 세계태권도연맹 총괄사무차장이 인터뷰를 하고 코리아타임스 정민호 기자가 정리했다.

이 책에는 1970년대 사지절단 수술의 세계최초 성공, 아시아 의사 최초로 세계재활의학회장이 된 한국 1호 재활의학 전문의, 유방암의 치료문화를 만든 외과의사, 약국도매상의 자전거 배달부에서 세계적인 신약 개발에 성공한 제약회사 대표, 미래 삼성의 주력 삼성바이오와 바이오산업의 주도 기업 셀트리온, 네이처지 11번의 원저 발표의 유전체 사업 선도자, 최초의 제대혈사업과 국내에서 시작하여 안과 레이져치료기 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된 루트로닉, 한국인 최초의 세계적 암센터 엠디엔더슨의 암센터장,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생체간이식과 위암 수술, 한국병원의 해외 진출과 교육.연구.진료와 산업 전반의 첨단을 이끌어 온 메디컬 바이오의 국내 대표적 선구자인 차병원그룹의 이야기까지 실로 다양한 의사.의과학자와 의료사업가의 삶과 성공의 족적이 축약되어 있다.

1990년 대 MBN 메디컬 센터를 통해 ‘한국의 명의’ 특집방송을 최초로 시작했던 김일출 전 병원경영정보연구소 소장은 “기존에 다루었던 방식에서 탈피해 한국의 저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불과 얼마 전 까지 약간만 위중한 병에도 해외 진료여행에 나섰던 한국의료와 100퍼센트 수입에 의존했던 한국의 의약품 산업과 의료기기 산업이 어떻게 단 시간 내에 세계적인 수준에 이를 수 있었는지 개개인의 삶의 역사를 뛰어넘어 의과대학의 교육과 대한민국의 변화상까지를 종합적인 관점에서 다루었다”고 책 출간의 의의를 밝혔다.

김 전 소장은 또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와 한국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헬스 산업은 줄기와 뿌리의 관계에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미래 한반도 평화경제공동체 건설과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지도국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분야로 남은 생애를 두 분야가 하나로 세계를 선도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출판소감을 대신했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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