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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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5일 국가단위 긴급구조훈련
호남대 황룡강교 일원

  • 입력날짜 : 2019. 10.21. 18:56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광산구 호남대학교 황룡강교 일원에서 소방청·광주시 공동주관으로 ‘2019년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강원도 고성산불 및 울산 선박화재 등과 같이 대형화·복잡화하는 재난이 전국 어디서라도 발생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충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며, 국가적 대형복합재난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어등산 일대를 비행하던 비행기가 원인 미상의 화재로 추락하면서 호남대학교 건물과 무안광주고속도로 교량을 추돌해 대형산불, 건물화재·붕괴, 다중추돌 교통사고,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이 발생해 광주시 인력과 장비만으로는 자체 대응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했다.

소방청, 시 소방안전본부 및 10개 시·도가 합동 대응하며 환경부, 산림청, 광주지방경찰청, 광산보건소, 공군제1전투비행단 등 총 90개 기관·단체 900여 명, 헬기 9대 등 160대가 동원된다.

다중추돌 교통사고 대응 훈련 시에는 경찰청 협조를 받아 어등대로 영광에서 시내로 가는 방면의 일부 구간(호남대 잔디축구장-호남대 정문) 교통이 통제된다.

교통통제 일정은 ▲22-23일 오후 1시30분-3시30분 2,3차로 통제 ▲24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30분-3시30분 2,3차로 통제 ▲25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1시30분-3시30분 1-3차로가 전면 통제된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5일에는 3개 차로(영광→시내방면) 전면 통제 시, 반대편 3개 차로를 상·하행 2개 차로로 분할 운영한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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