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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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사회혁신플랫폼 공동의제 개발 본격화
시민주도…공공기관 참여 의제별 협업팀 구성

  • 입력날짜 : 2019. 11.19. 19:00
광주와 전남사회혁신플랫폼 추진위원회는 19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2층 교육원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자체 담당자와 광주·전남 사회혁신 활동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사회혁신플랫폼 공동의제 개발 워크숍을 진행했다.

공동의제 개발을 위한 워크숍은 광주와 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에 입주한 공공기관들과 효율적인 사회혁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0년 의제 발굴과 의제별 협업팀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2019년 추진현황과 2020년 사회적 가치 실현 계획을 발표하고, 광주와 전남 사회혁신플랫폼에서는 지역에서 제안한 의제를 발표한 뒤 함께 할 방법을 토론했다.

이와 함께 이석환(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박사 초청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2019년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사회적 경제 금요장터(실행), 청년충전소(논의중), 마을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햇빛발전소(논의중), 한국농어촌공사와는 지구를 구하는 농부 장터(지구농장터, 실행) 등 의제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혁신플랫폼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전국 혁신도시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시민사회, 행정, 의회, 공공기관, (공)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문제해결 플랫폼이다.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은 지난 7월2일 출범했고, 전남은 2020년 출범할 예정이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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