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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바르셀로나 한인회’ 감사패 수상
한인회장 직접 국회 의원회관 찾아 교민들 뜻 전달

  • 입력날짜 : 2019. 12.09. 18:46
박주선 의원실을 찾은 박천욱 스페인 까딸루냐 한인회장(사진 오른쪽)이 박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남을)이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과 관련한 의회 차원의 노고를 인정받아 까딸루냐(바르셀로나) 한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50년간의 까딸루냐 이민 역사를 기록하고 한인들의 발전을 이끌어왔던 카탈루냐 한인회의 박천욱 회장은 “박주선 의원께서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과 관련한 교포사회의 목소리를 정부 쪽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결과, 2018년 3월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이 결정됐다”면서 “이에 카탈루냐 한인회를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스페인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고, 바르셀로나 지역이 우리나라 스페인 수출의 50%, 수입 3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재외국민 영사업무 처리와 경제적 중요성을 고려했을 때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이 절실됐다”면서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재개설을 통해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체결이 이루어져 한-스페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르셀로나에 총영사관은 지난 1987년 12월 경제교류 확대와 바르셀로나 올림픽(1992)을 계기로 개설됐으나, 1993년 6월 외교망 정비차원에서 폐쇄됐다.

이후 2017년 3월 28일 ‘바르셀로나 영사관 재개설 요청에 관한 청원’이 당시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협조와 지원에 힘입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2018년 3월에 재개설이 결정, 올해 1월 공식 개관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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