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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AI집적단지조성 등 지역예산 742억원 추가증액

  • 입력날짜 : 2019. 12.13. 13:19
김경진 의원(모소속, 광주 북갑)은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지역 현안과 관련된 사업 예산 742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0년도 예산은 여러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와 연계되면서 여야의 극심한 대치로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한 예산 확보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 의원은 광주시와 함께 올 상반기부터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 장관에서부터 실무자까지 직접 만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특히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경우 자유한국당이 100대 문제사업의 하나로 지목해 증액은 고사하고 정부 원안(426억 원)마저 대폭 감액될 위기에 놓였으나, 김경진 의원이 자유한국당 과방위 위원은 물론 예결위 위원까지 찾아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의 시급성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계획이 가진 대표성, 독창성, 형평성, 필요성 등을 적극 피력했다.

그 결과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당초 국비 426억 원이 책정되었으나, 국회에서 626억 원으로 오히려 200억원을 추가 증액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 의원이 이번에 국회에서 순수 증액시킨 2020년도 주요 국비 예산을 보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조성 626억 원 ▶호남고속철도 광주-목포 구간 건설 900억 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 20억 원 ▶MEMS 기반 광반도체 상용화 인프라 구축 22억 원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 혁신교육시스템 구축 12억8천만 원 ▶인공지능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24억5천만 원 ▶인공지능 기반 사회적취약자 실버케어 기술개발 10억 원 ▶퇴행성 뇌질환 정밀의료 빅데이터 고도화 및 의료 인공지능기술 개발 7억5천만 원 등 총 1천622억8천만 원이다.

김경진 의원은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미국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실리콘밸리처럼 광주, 나아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또 이 사업들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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