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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뚝심으로 호남발전 SOC예산 1조원 넘게 확보”

  • 입력날짜 : 2019. 12.13. 13:51
윤영일 의원(대안신당, 해남ㆍ완도ㆍ진도)은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0년도 예산안’ 이 통과됨에 따라 호남SOC 예산 1조7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적정금액이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증액한 사업만 3개 사업 총 3천628억 원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윤영일 의원이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예산에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호남지역 숙원사업인 ‘목포~보성 철도건설’ 사업의 경우 전철화 및 해남군 통과구간 교량화를 이끌어 내면서 4천억 원을 확보하였다. 따라서 완공시점인 2023년에는 목포에서 부산까지 현재 6시간에서 2시간 4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윤 의원은 또한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3천762억(2천238억 증액)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송정~목포) 건설 1천840억(1천380억 증액) ▲국도 77호선(압해~화원 등) 400억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20억(10억 증액) ▲흑산공항 50억 ▲진도 포산~서망 간 국도 시설개량 75억 ▲해남 옥천~ 강진 도암 간 국도 시설개량 62억 ▲북평~북일 간 국지도 건설 5억 ▲해남군 광역 화장장 진입도로 개설 2억 등 핵심 SOC사업을 전부 지켜냄으로써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간 국토교통위원 자리를 뚝심으로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해 저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윤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일수록 SOC 국비지원이 절실하다.” 면서 “이번에 확보된 예산이 지역발전을 위해 적기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 “군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뿐만 아니라 여·야의원들을 꾸준히 접촉하며 설득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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