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9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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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영업장 강·절도 예방 주력해야

  • 입력날짜 : 2020. 01.22. 17:10
설 명절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항상 사건·사고가 잇따른다. 그중에서도 강·절도는 특히나 주의해야 한다. 강·절도 등 모든 범죄는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혼란함을 틈타 마트, 편의점, 주유소 등을 상대로 한 강·절도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아래 준수사항 실천하여 본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설 명절 사회적으로 혼란한 틈을 이용,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꾼들은 더욱 틈새범죄를 노릴 확률이 많다.

경찰에서도 조직적으로 지난 20일부터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하여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고 있지만 취약지 점포 업주, 종업원들도 다음 사항을 준수해 범죄없는 설 명절이 됐으면 한다. 업주 준수사항으로는 CCTV 를 설치해 카메라는 카운터, 객장, 출입문, 출입문 밖 각 1개씩 설치해야 하며, 아울러 인접점포와 비상벨, 경찰관서와 무다이얼 직통전화 풋시스템 등을 설치해야 한다. 방범장비로 가스분사기, 대항장구로 당구 큐대 등을 비치하고 자정부터 새벽 6시 사이에는 가급적 남자 종업원을 배치해야 한다. 여성 1인 근무 개소에서는 인원을 보강해야 한다.

종업원 준수사항으로는 수시로 점포 밖을 감시하고 모자, 마스크 착용한 사람이 점포 밖에서 서성거릴 경우, 112로 신고하고 상기 사람이 점포 내로 들어오면 무다이얼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아야 한다.

다음으로 은행가 주변, 시장, 대형상가 주변에서는 날치기를 주의해야 하는데 많은 돈을 입금하거나 찾을 때는 여자 혼자가지 말고 둘이서 동행하거나 청원경찰에게 도움을 청한다. 젊은층이 승용차나 오토바이를 타고 주·정차 중인 차량을 경계해야 하며, 거리나 골목길에서는 핸드백 끈을 짧게 하여 대각선으로 메고 벽쪽으로 다녀야 한다.

또한 현금취급업소 상대 범죄 예방법으로는 금은방, 주유소, 약국, 이·미용실 등은 폐점시간대를 주의해야 하며, 직원이 적은 새마을 금고, 출장소, 분소 등은 반드시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야 한다.

편의점, 여관, 당구장 등 심야영업을 하는 곳도 비상벨을 설치하고 무인 기계경비에 가입된 점포는 출타, 폐점시 비상벨 작동상태 등을 확인해야 한다.

대항장구 없을 시에는 카운터 의자 등으로 대항, 최대한 범행시간을 지연시키면서 범인 인상착의를 숙지해야 하며, 범인 도주시 차량 도주방향, 차량번호 등 숙지하여 경찰에 신고하기 바란다. 이와 같은 범죄예방법을 준수하여 다가오는 설 명절, 암울한 강·절도 범죄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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