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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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청소년과 함께하는 변화의 첫 단추

  • 입력날짜 : 2020. 02.24. 18:20
오는 4월15일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은 1948년 5월10일 첫 총선 이후에 선거권의 연령이 18세미만으로 하향 조정돼 실시되는 첫 선거다.

첫 선거인만큼 가장 중요한 점은 청소년들이 선거권을 보다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쉽게 각 후보별 선거공약 등 선거 관련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에서 선거 관련 가이드라인을 학교에 배부 해주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다 청소년들이 선거에 쉽게 접근하기에는 학교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에 가까운 어른들의 영향이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권을 가진 모두가 청소년들에게도 도움을 주며 또한 자신의 권리 또한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런 어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며 관심을 이끌어 내게 되고, 어른들의 다른 시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시각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문제점 또한 있다. 아직 판단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정치 분야는 여러 매스컴과 미디어의 영향으로 단순화와 피상화 돼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도 역시나 투표권을 가지고 또한 여러가지 사회 경험을 한 어른들이 선거에 관심을 더욱 가져 그로 인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4월15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첫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잘 치러지기 위해서는 먼저 투표를 경험한 성인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다./이재훈 장흥경찰서 정보경비계 경장


이재훈 장흥경찰서 정보경비계 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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